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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요약2026. 06. 30. 12:07

<머니플로우> '26.6.30 11:01

요약

코스피 보합 및 코스닥 하락세 속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스닥의 기술적 반등과 주요 테크 기업들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은 2차전지 및 바이오 섹터의 조정과 반도체 대형주 간의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 보합 및 코스닥 하락, 외국인 2조 원 이상 순매도
  • 나스닥 기술적 반등으로 구글, 테슬라 등 주요 테크주 급등
  • 삼성전자 상승 및 SK하이닉스 하락 등 반도체 대형주 혼조세
  • 반기 마감일에 따른 외국인 리밸런싱 변동성 주의
  • 국민연금 리밸런싱 이슈에 따른 수급 부담 관찰 필요

<머니플로우> '26.6.30 11:01

코스피 보합, 코스닥 -0.4% 하락 중. 외국인은 오늘도 2조원 이상 순매도 중. 기관이 그나마 1조원이상 매수 방어. 상승 하락 종목 수는 엇비슷한 상태로 섹터별 혼조세가 나타나는 상황.

전일 나스닥은 지난주 낙폭에 대한 기술적 반등으로 2% 상승. 다우에 편입된 구글(알파벳) 8.5%, 테슬라, 스페이스X 각각 8.5%, 7.1% 급등. 급락했던 마이크론도 양전했으며 엔비디아, 인텔, AMD 등 AI 관련주도 소폭 강세 마감.

어제 8%까지 급등했던 코스닥은 금일은 쉬어가며 추세적으로 반등을 이어가지는 못하는 모습을 보여줌. 특히 전일 폭발적인 급등을 했던 2차전지, 바이오는 금일은 대부분 조정 받는 중.

한편 코스피는 전일 반도체 초대형주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테마/섹터가 상승했었으나 코스닥과 마찬가지로 추세적으로 반등을 이어가지는 못하고 대부분 하락 중인 모습. 전일 대비 상승을 그나마 지켜가는 전력기기 섹터 또한 윗꼬리가 달리는 모습.

한편 반도체 초대형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음. 삼성전자가 1.7% 상승하며 그나마 코스피를 보합으로 지켜내는 가운데 SK하이닉스는 0.8% 하락 중.

금일 주도섹터는 IT 섹터 내 전기전자 및 기판 업종으로 보여짐. 특히 MLCC 주식인 삼성전기, 삼화콘덴서 등은 같은 IT, 전기전자 업종 내에서도 상대적 우위를 보이는 중.

전일 청와대에서 진행되었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 발표회의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감과 코스닥 승강제, 기술적 반등에 따른 급등으로 코스닥 종목들이 급등한 감이 있었음.

양대 그룹의 투자 발표는 오히려 반도체 과잉투자에 대한 우려는 해소되었다고 생각함. 하지만 해당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관련 업종 측면에서는 되돌림에 대한 우려도 공존하는 지점임.

언론보도에 의하면 오늘은 최태원 회장의 광주 서남권 투자발표 일정이 예정되어있으나 시간은 알려지지 않음. 사실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행사에서 핵심적인 내용은 발표되었을 가능성도 높음. 그 외에 내일은 코스닥 30주년 행사가 예정되어있음.

수급관점에서 주목할만한 이슈는 최근 하락 때 얘기가 많았던 외국인 리밸런싱임. 오늘은 6월 마지막 날이자 반기마감일이기 때문에 오후로 갈수록 변동성이 확대 될 수 있을지가 관건. 추가적으로 7월부터는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이 언급되고 있기 때문에 수급적 부담으로 작용할지에 대해서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임.

  • 점심 먹으러가면서 퀵하게 읽기만해도 시장이 정리되는 머니플로우. 시장 볼 시간 아껴드리고 그 시간에 점심 메뉴 고민할 수 있게 해드림. 좋댓구알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 구독자들은 오늘 오전 NXT 머니플로우 후반부에 내가 정리한 시장 뷰만 읽어도 오늘 이같은 흐름에 대해서 이해가 이미 갔을 것임. 이어서 금일 머니플로우에 대한 추가해설 또한 작성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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