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쿼리가 오늘 "중국 AI 칩을 살 최적기가 왔다"며 5개 종목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톱픽은 상하이 상장 캠브리콘 — 목표가 2,060위안
요약
맥쿼리가 중국 AI 칩 시장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며 캠브리콘 등 5개 종목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미국의 수출 통제와 중국 정부의 자국 칩 지원 정책이 맞물리며 중국 로직 칩 기업들의 수요가 확정되는 국면입니다.
핵심 포인트
- 맥쿼리, 중국 AI 칩 5개 종목 커버리지 개시
- 톱픽은 상하이 상장 캠브리콘 (목표가 2,060위안)
- 미국 수출 통제와 중국의 자국 칩 지원이 성장 동력
- 중국 데이터센터망 내 국산 칩 의무 사용 정책 수혜
맥쿼리가 오늘 "중국 AI 칩을 살 최적기가 왔다"며 5개 종목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톱픽은 상하이 상장 캠브리콘 — 목표가 2,060위안, 지금보다 50% 위다. 홍콩 상장 비런테크엔 현재가의 두 배가 넘는 목표가를 걸었다.
근거가 뼈아프다. "중국 정부의 자국 AI 칩 지원 — 부분적으로는 엔비디아 GPU 수입 제한을 통한 — 이 미국의 수출통제와 맞물리며 국산 대장주들의 성장 가시성을 끌어올렸다." 미국이 못 팔게 막고 중국이 안 사겠다고 맞받으면서, 그 사이에 낀 중국 칩 회사들만 확정 수요를 얻었다는 얘기다. 어제 국가 데이터센터망의 80% 국산 의무까지 합치면, 중국 AI 칩은 이제 경쟁이 아니라 배급으로 크는 시장이 됐다.
흐름이 심상치 않다. 지난주 CXMT(메모리)가 텐센트 4.5조 계약과 6.5조 IPO로 달리더니, 이번엔 로직 칩까지 서방 IB가 정식 커버리지를 열었다. 내일 아침 삼성전자 성적표가 나오는 날 — 한국은 실적을 증명하는 단계고, 중국은 이제 막 기대를 파는 단계다. 밸류에이션이 어느 쪽에 관대할지는 뻔하지만, 그 관대함이 얼마나 갈지가 하반기 반도체 투자의 진짜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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