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Micron)은 +10% 급등하는 반면 애플 (Apple)은 -5% 하락하는 새벽 나스닥 (Nasdaq)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 시장은 나스닥 종합 지수 (Nasdaq Composite)가 -1.1% 하락한 반면, 다우 (Dow)는 오히려 +0.4% 상승하며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 전체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기술주 (tech stocks)를 중심으로 한 차익 실현 (profit-taking) 장세입니다.
진짜 핵심은 반도체 (semiconductors) 내에서도 편이 갈렸다는 점입니다. 메모리 가격 급등의 수혜를 입은 마이크론 (Micron)은 실적 발표 이후 +10% 급등한 반면, 비싼 메모리를 구매해야 하는 애플 (Apple)은 오늘 제품 가격 인상을 발표하며 -4.7% 하락하는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습니다.
엔비디아 (Nvidia)가 -2.8% 하락하고 팔란티어 (Palantir)가 -5.5% 하락함에 따라, AI 관련 모든 종목이 무조건 상승하던 단계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누가 메모리 비용을 부담하게 되느냐에 따라 주가가 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장 데이터가 로봇 AI의 답이라는 믿음을 깬 일본의 경고.
일본 AI 핵심 인물인 Preferred Networks의 오카노하라와 도쿄대 마츠오 교수가 통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공장과 현장 데이터를 가진 쪽이 물리 AI (physical AI)에서 이긴다는 게 과한 낙관이라는 거다.
이유가 날카롭다. 시뮬레이션 학습 (simulation learning)이 좋아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