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마인드에 노벨상을 안겨준 사람이 딥마인드를 떠난다.
요약
알파폴드로 노벨 화학상을 받은 존 점퍼가 구글 DeepMind를 떠나 Anthropic으로 이직했습니다. 핵심 인재들이 Google에서 Anthropic과 OpenAI로 이동하며 AI 기술 경쟁의 중심이 과학 분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노벨상 수상자 존 점퍼의 Anthropic 이직 발표
- Google 핵심 인재들의 Anthropic 및 OpenAI 이동 가속화
- AI 경쟁의 중심이 모델 성능에서 'AI for Science'로 전환
- 인재 이동을 통해 본 향후 3년 AI 산업의 핵심 트렌드
딥마인드에 노벨상을 안겨준 사람이 딥마인드를 떠난다.
알파폴드로 2024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존 점퍼가 어제 구글 딥마인드를 떠나 앤트로픽으로 간다고 발표했다.
9년을 있었던 곳이다. 알파폴드는 단백질 구조 2억 개 이상을 예측해 신약·백신 연구의 판을 바꿔놨다. 같은 주에 제미나이 공동리드 노엄 셔지어도 구글을 떠나 오픈AI로 갔다. 구글에서 핵심 두뇌가 동시에 빠지는 중이다.
점퍼가 고른 곳이 앤트로픽이라는 게 핵심이다. 앤트로픽은 올해 웻랩까지 차리며 'AI for 과학'에 베팅해 왔다. 모델 성능 경쟁이 아니라 과학 그 자체로 전선이 옮겨가고 있다는 신호다.
노벨상급 인재가 어디로 가는지가, 다음 3년 AI의 주제를 먼저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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