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2026 Molayo

X요약2026. 06. 10. 13:53

美 데이터 센터 개발사 크루소 "1.8기가와트 부지 건설 일시 중단"

요약

데이터 센터 개발사 크루소가 고객사 요청으로 와이오밍주 1.8GW 규모 프로젝트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이 소식은 AI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등 미국 증시 급락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크루소의 1.8GW 데이터 센터 건설 일시 중단 발표
  • AI 수요 약화 우려로 인한 반도체 및 기술주 급락
  • 중단에도 불구하고 오픈AI 등과 4.9GW 규모 계약 확보

美 데이터 센터 개발사 크루소 "1.8기가와트 부지 건설 일시 중단"

반도체 종목 급락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데이터 센터 개발기업 크루소가 미국 와이오밍주(州)에서 진행하던 대규모 프로젝트 작업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루소는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오픈AI 등을 고객으로 두고 데이터 센터를 개발하는 회사다.

크루소가 건설 중인 데이터 센터 부지
[출처 : 크루소 웹페이지]

크루소는 9일(현지시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와이오밍주 샤이엔에서 개발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크루소는 미국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NYS:BX)이 투자한 에너지 기업 톨그래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샤이엔에서 익명의 임차인을 위해 1.8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 센터 캠퍼스를 개발 중이었다.

익명의 임차인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중 한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은 미국 증시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8기가와트에 달하는 대규모 데이터 센터의 개발이 중단되면 그만큼 AI 수요가 약하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크루소의 발표 전후로 미국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는 급락세로 돌아섰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 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오후 12시 23분 현재 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장 대비 7.30% 폭락한 11,961.48을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3.4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14% 하락하는 중이다.

다만 크루소는 샤이엔 부지의 개발 중단에도 불구하고 4.9기가와트에 달하는 용량의 계약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는 텍사스주 애빌린에서 오픈AI 및 오라클(NYS:ORCL)이 개발 중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도 포함된다. 크루소는 성명에서 최초 2개 동이 현재 가동 중이며 6개 동이 추가로 건설 중이라고 설명했다. 1기가와트는 미국 내 약 75만 가구에 동시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AI 자동 생성 콘텐츠

본 콘텐츠는 X 토픽: 한국 AI/LLM의 원문을 AI가 자동으로 요약·번역·분석한 것입니다. 원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바로가기
0

댓글

0